이 작품은 제가 생각하는 나만의 세계관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저는 가방에서 나오는 빛과 색을 바라보며 상상의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 이 빛과 놀이의 형태들은 자유롭게 꿈꾸던 세계를 의미하며, 상상은 현실을 벗어나지 않고 세상을 넓게 보는 힘이 됩니다. 화면 양쪽의 남녀 형상은 저를 지켜주는 존재로, 직접 나서지 않지만 제 세계를 보호합니다.
그 속에서 저는 두려움 없이 상상을 펼치며, 즐거움과 상상은 소중한 사람들의 믿음과 보호 속에서 시작됨을 표현했습니다.
2025 연말 드로잉 공모전(한국 지역 참여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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