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소년 "김하온" 입니다 별명 귀엽지 않나요?ㅋㅋ(갓하온) 랩하면 비관적이고 인생에 대해 회의적인 이미지인데 친구에게 영업당해서 처음 하온님 랩을 봤을 때 삶을 응원하고 자신이 도와줄테니 끊임없이 성장하자는 가사라서 막 벅차오르고 뜬금 위로받은것같고 쩔더라구요ㅠ 전 완전 감동했거든요.(갓하온) 완전 짱이었음 하놔ㅋ(갓하온) . ********************************************************* 💌🐝그의 첫 랩.. 고등래퍼 자기소개>>> "랩 해 터 털어 널 그리고 날 위해 증오는 빼는 편이야 가사에서 질리는 맛이기에" "난 추악함에서 오히려 더 배우는 편이야 man" "생이란 이 얼마나 허무하고 아름다운가 왜 우린 우리 자체로 행복할 수 없는가" "따라와줘 원한다면 나 외로운건 싫어서" ********************************************************** 💌🐝- 바코드 이건 병재와 김하온의 서사를 봐야돼여 지쨔..ㅠ>>> "검은 줄들의 모양은 다 다르긴 해도 삑 소리가 나면 우리 모두를 빛으로 비추겠지"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들어보신적잇으시죠ㅠ) '(병재)비틀비틀거리는걸음이 나다운것같아 깊은 늪에 빠져있는게 훨씬 자연스러워 난' '(하온)나 늪에 빠진 기분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넌 갈 수 있어 지평선 너머의 미지의 곳으로, 삶이란 흐르는 오케스트라 우리는 마에스트로' "방향을 모르겠다면 믿고 날 따라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