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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은 one and on! 자신이 몽상가처럼 느껴지고 현실의 차가움에 움츠러져 있나요? LUCY는 자신의 노래로 모든 꿈을 좇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기지개 피듯 두 팔 벌린 꽃들처럼 그대 꿈도 one and on 혼자만 남아 시들지는 않을까 괜찮아 언젠가 파랗게 피어날 거야 (LUCY – 개화 가사) 저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이 있습니다. 3년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실력이 많이 늘었지만 그림을 그릴 수록 많이 연습해도 그림의 실력이 잘 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그 때 LUCY의 음악을 듣고 위로와 위안을 받았습니다. LUCY의 개화 노래 가사처럼 꿈의 씨앗이 땅 속에 파묻히고 눈 속에 덮여 있는 겨울이 지나고 환한 봄이 와 저의 꿈에 대한 염원이 두 팔 벌린 꽃들처럼 활짝 피길 바라봅니다. 저도 저의 아이돌 'LUCY' 처럼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나의 아이돌 엑스피펜 2023년연말 드로잉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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