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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나] 안녕하세요. "미래와 나"라는 주제로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은 가까운 미래든 먼 미래든 여전히 창작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이었습니다. 미래엔 무중력과 같은 작업실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자세로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또한 창작에 다소 방해가 되는 장애를 갖고 있더라도 발전된 기술로 이를 보완하여 언제든 예술을 창작해낼 수 있을 거라는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uture Me 2024 XPPen Global Drawing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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