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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다른 감정 같은 감정 속에서도 다양한 뉘앙스를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슬픔이라는 감정을 서로 대비되는 주제와 연결하여 그 안에 내재된 복합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슬픔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숨겨진 희망, 고독, 혹은 해소되지 못한 갈망과 같은 복잡한 감정의 결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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