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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가운데 분할선을 기준으로 왼쪽은 내면의 나, 오른쪽은 외면의 나를 표현하였습니다. 내면의 나는 시끄럽고 멋대로인 모습을 외면의 나는 조용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색상의 대비를 주었으며 서로 반대인 눈 색깔로 서로가 공존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고 또 한번 대비를 주어 시선이 가운데로 향하게 했습니다. 배경은 전체적인 색상을 통일한 하트들로 채워 그려보았습니다.
XPPen 반반그림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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