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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주제는 행운과 불행입니다. 행운이 있는 자에게는 잘만하면 사회에서 눈에 띄는 자리에 올를수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불운인 자에게는 말 그대로 범죄자나 살인등 안 좋은 상황이 나타날수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노력을 해도 운이 없으면 노력은 언제든지 배신을 할수있다는 현실을 나타내고싶어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이 불운/ 왼쪽이 행운입니다)
Traditional art
04 Feb.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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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Pen 반반그림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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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ro 14 (Ge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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