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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일을 다 끝마치고 쉬는 사람" 을 공통적인 요소로 과거와 미래를 반반으로 나누어 캔버스에 표현하여 반반그림을 그렸습니다. 저는 주어진 직업과 일에 최선을 다하여 본인의 본분을 다하는 사람들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과거,현재, 존재하고있고,또한 미래에도 존재 할 것이라고 믿고있기때문에 처음에는 공통된 요소를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과거와 미래를 나누어 그리기로 정하였으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결국엔 사람이고, 그들도 휴식이 필요할겁니다. 또한 저는 이 생각을 떠올리자마자 그들과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순간 느껴진 그들의 인간성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공통적인 요소를 주어진 일을 다 끝마치고 쉬는 사람으로, 과거와 미래를 나누어 반반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XPPen 반반그림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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