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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과 투쟁] 한쪽은 차가운 현실 속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다른 한쪽은 따뜻한 안락함 속에서 모든 걸 외면합니다. 대비되는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무관심과 책임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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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12 (2nd 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