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컬러와 흑백을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남자아이가 있는 쪽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발게 표현하여 어둠과 대비가 되도록 하고 색상의 뒤죽바죽으로 섞어 색에는 규칙이 없다는 느낌을 강조하여 표현했습니다. 컬러블라인드를 이용하여 색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려고 했습니다. 여자아이가 있는 쪽은 흑백으로 로 남자아이가 손을 잡고 있는 장면에서 여자아이의 팔과 치맛자락이 빛을 받아들여 컬러로 변하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여자아이의 배경에 나무가 있지만 나무에 잎을 없애 분위기를 어둡게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어두운 밤에도 달은 환하게 빛나며 그 우주에는 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색과 조화를 이루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빛나는 별과 달을 바라만 볼뿐 정작 우리의 세상은 스위치 하나 누루면 수식간에 어두워 질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더해 빛과 어둠 컬러와 흑백을 저의 생각으로 해석하여 반반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놓았던 펜을 다시 잡아 그림을 그렸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최선의 결과물을 만드려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좋게 봐주세요.
제 그림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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