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친 어린이 치료부서. 이 곳은 오로지 상처입은 어린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진 환상셰계이다. 심장에 구멍이 난 채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은 이곳으로 초대된다. 이곳의 부서직원인 곰돌이들이 어린이를 달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노력을 한다. 누군가는 서커스 공연을 하고, 누군가는 그림을 그리고, 누군가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며, 누군가는 재미있는 동화를 틀어주고, 누군가는 그저 꼭 안아준다. 이렇게 치료된 어린이들은 이 기억을 잃어버린 채 현실세계로 복귀한다. 어째서인지 편안한 마음을 가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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