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와 나 사이 저 네모난 틀을 경계로 대체 어느 쪽이 현실이고 가상인 걸까요? 서로 허물어져 가는 경계 속 시너지를 일으키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그림을 봐주어서 감사합니다. :) title : Between me and me With that square frame as the boundary, which one is real or imaginary? I wanted to express a world of infinite possibilities that creates synergy in the midst of breaking down boundaries. And thank you for looking at my painting.:)(+My English translation can be awkward.)
엑스피펜 2023년 신상품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Comments